[굿파트너] 5화 5회 정보-줄거리-다시 보기-중혼적 사실혼-너 잘못 건드렸어

[굿파트너] 5화 5회 정보-줄거리-다시 보기-중혼적 사실혼-너 잘못 건드렸어

 

넷플릭스 보러 가기

 

               웨이브에서 보러 가기 https://www.wavve.com/player/vod?programid=S01_P469019456&history=all

유튜브 5화 요약  하이라이트 다시 보기  ( 무료 )

 

[굿파트너] 4화 정보, 줄거리, 요약 보러 가기

[굿파트너] 4화 4회 정보-줄거리-다시 보기-완벽한 이혼쇼를 보여주자

 

 

[굿파트너] 등장인물, 정보, 인물관계도 보러 가기

 

[굿파트너]  05화 정보

오피스 허즈밴드에 대항하여 장나라팀은 중혼적 사실관계를 내세웁니다. 첫 재판을 앞두고 이혼최고의 변호사의 이혼에 관하여 언론사들의 관심이 쏠려있습니다. 정유진은 대표의 숨겨진 자식임을 나타냅니다. 회사를 승계할 후계자인 것 같습니다.

 

올림픽 관계로 6회는 8월 16일 금요일에 방영합니다.

 

법률지식: 명예훼손은 공연히 사실을 적시했을 때에만 해당이 됩니다.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

중혼적 사실혼에 관해서 알아보기

 

---

[굿파트너] 05화 줄거리

 

◆오피스 허즈밴드

 

기사 때문에 열받은 장나라(차은경)

 

 

비서인 내연녀는 정우진과 차은경의 관계를 물고 늘어지려고 한다.

 

◆기자와의 만남

은밀한 내용이어서 그런지 어두운 곳에서 만난다.

 

오피스 허즈밴드라는 말을 기자에게 하는 강지상.

 

◆반소장

 

자기가 차은경이야 뭐야? 반송장을 준비 중인 변호사. 매우 귀찮아한다.

 

 

◆대정

 

미안해하는 차은경한테 정우진이 말한다.

내가 기자회견 해줘요? 오피스 허즈밴드 아니다. 세상은 잘 생긴 사람들한테 너무 가혹하다.

차은경이 떨어진 컵을 줍다가 손을 다치고 이것을 뒤에서 한유리가 보고 오해한다.

 

정말 아닌 거죠? 오해하는 한유리

 

 

 

◆대표실

 

 

한유리 변호사를 불러서 오피스 허즈밴드에 관하여 정우진과 차은경의 관계에 관해서 물어본다.

 

 

 

◆VIP 상담실

 

 

한유리는 관계를 확실히 하자며 차은경을 상담실로 불러낸다. 많이 컸다고 말하는 차은경

 

 

길길이 날뛰는 장나라(차은경)한테 사실관계를 확실히 말해 달라고 하는 한유리.

장나라는 내 변호사답게 당장 대책을 세우라고 일갈하고 나간다. 참 어려운 의뢰인이다.

 

 

◆점심 먹는 한유리와 정우진

 

 

그래서 같이 식사하면서 대응책을 세워보자는 거야. 두 분에 관해서 알고 싶다는 한변호사에게 정우진은 둘 간의 관계를 설명해 준다.

3년 차 정도에도 변호사를 하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었어요. 판사말도 자르던데..

 

그렇게 바쁘던 어느 날 갑자기 결혼한다고 했어요..

 

자기가 차은경을 존경해 왔고 김지상도 그걸 다 알아요. 치졸한 인간

한유리는 그 감정 절대 들키지 말라고 한다. 차은경 변호사를 좋아하는 그 감정.

짝사랑 사랑꾼 정우진은 착잡하기만 하다.

 

◆화장실

모든 소문은 화장실에서 퍼진다. 당연히 듣지

아놔~.

 

 

 

 

◆병원에서 퇴사당한 김원장

 

 

가정을 지키기 위해 병원에서의 승진도 거부하고 딸을 육아했던 김지상은 허탈해한다.

 

 

◆재희의 아픔

이야기하자는 차은경을 거절한다. 공부가 바쁘다고 내일 이야기하자고..

벽에는 아빠와 찍은 사진뿐이다.차은경은 보이지가 않는다.

 

◆내연녀집

 

둘이는 저녁을 같이 먹으며 대책을 의논한다.

 

 

◆10년 차 비서와 신입 변호사의 대결

 

이거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면 무사하지 못하신 것 아실 텐데요?

한유리가 명예훼손을 언급하자 10년자 직원답게 치고 나온다. 법 공부 좀 더 하셔야겠네요.

 

최서라:공연히 사실을 적시한 적이 없는데 무슨 명예훼손이에요?. 법정에 서면을 제출한 것뿐이고 기자는 자기 할 일을 한 것뿐인데.. ( 나 10년 차야 )

 

 

◆사무실

 

합의하자는 의견에 택도 없는 장나라(차은경)이다.

10년 차 법무법인 직원이 1년 차 변호사 가스라이팅 하는 거 참 쉽다 그지?

 

◆지방출장

 

전변호사와 한편을 같이 보내는 차은경(뭔가 알고 있는 거 아니야?)

 

◆위장 이혼

지방에 가서 만난 부부는 빚 때문에 위장이혼을 한 거였다. 지금도 열렬히 사랑하는 사이이다.

 

못 줍니다. 3천! 이혼해야 성공 보수를 주는 거지. 

 

 

가상이혼이자 소송사기에 해당이 된다. 빚잔치하려고 위장 이혼한 부부를 만나게 되어서 마음이 복잡하다.

채무 불이행 소장 넣자라고 하는 전변한테 한변은 말한다.

그동안 여러 이혼 가정을 보았는데 사랑을 지키는 사람은 처음 봤다고 한유리 변호사는 덮어두자고 한다.

 

 

 

◆첫 경험.

 

처음이야. 뭐가? 그날밤. 나.. 나도 그래.

둘 다 청경험이었다고 말한다. 근데 그..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대응한다고??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하자. 전은호는 생각이 다르다고 한다. 사귀어 보자고 한다.

비혼이어도 연예는 할 수 있는 거잖아.

 

전은호는 서로에 대한 감정을 키우려고 하고 한유리는 친구로 지내자고 한다.

그래도 이건 기억해. 내가 너 좋아한다고.

혼자 올라가기로 한 한유리변호사는 사이좋은 노부부를 보면서 여러 생각에 잠긴다. 

 

사랑은 사랑과 정 그사이 어딘가의 고통인 걸까?

 

◆대표실

 

 

대표:애 딸린 이혼녀가 뭐가 좋다고.

정우진:이제 와서 저한테 신경 쓰는 척하지 마시고 본인을 돌아보세요.

대표:이 회사를 물려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

 

 

◆대정

 

오피스 허즈밴드에 맞서는  단어를 던져보자.

법률용어는 사람들 지적 호기심까지 자극하니깐요. 중혼적 사실혼. 키워드에는 키워드.

 

 

오피스 허즈밴드 기사를 낸 기자에게 맡긴다.

 

◆재희와 식사

 

부모 한 명도 안온 사람 나밖에 없어 캠프데이. 차은경은.

 

◆재판기일.

중혼적 사실혼입니다. 

 

중혼적 사실혼에 관해서 알아보기

 

 

 

◆불안한 재희

1교시 이후 안 보이는 재희 때문에 긴급 연락을 받은 장나라(차은경). 최서라와 같이 있는 것을 보는 것으로 5회가 끝납니다.

당당한 최서라

 

너 잘 못 건드렸다 나.

 

 

[굿파트너] 5화 감상평

 

최고의 이혼쇼를 만들기 위한 장나라(차은경)의 준비는 착착 진행이 됩니다. 한편도 점점 능력을 발휘하기 시작하지요. 간간히 법률적 용어에 대한 설명도 곁들여서 좋았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번화들을 통해서 부부란 사랑이란 것에 대해서 고민해가고 있는 한 변의 시선이 여러 가지였던 것이 좋았습니다. 냉정한 법과 현실 사이에서 사랑과 부부에 관하여 생각해 볼 수 있는 여지를 만들어주었던 것이 내용을 풍부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출세도 포기하고 육아에 전념했던 남편과 자신의 출세만 치중했던 차은경의 쟁점이 앞으로 두각을 나타낼 것 같습니다. 보통은 서로 바뀌는 법인데 오히려 남녀의 역할이 바뀌어서 뻔한 이야기로 설정이 되지 않아서 새로운 시각을 부여해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다음화는 올림픽으로 한주 늦게 방영이 될 것 같습니다. 무더운 여름에 건강 조심하고 즐겁게 올림픽 시청하시면서 한주를 다 같이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굿파트너] 인물 관계도

 

 

[굿파트너] 등장인물, 정보, 인물관계도 보러 가기

 

 

 

 

#장나라 #남지현 #김준한 #표지훈 #지승현 #한채이 #sbs 금토 드라마 #굿 파트터 #goodpartner #휴먼 #법정 #오피스 #워맨스 #이혼 #이혼 전문 변호사# 중혼적 사실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