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가 스캔들]07화 정보, 줄거리, 다시 보기-벌써 잔거 아니야?

화인가 스캔들]07화 정보, 줄거리, 다시 보기-벌써 잔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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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가 스캔들] 07화 정보

화인가의 본격적인 공격이 시작되는 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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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가 스캔들] 07화 줄거리

◆ 오빠는 끌려가고

 

 

둘이 손을 잡다 걸림. 경호원답게 빠르게 손을 뺀다.

뭐야 이건..

 

◆삼남과 한 변의 논쟁

무슨 생각으로 그랬습니까? 허락을 구했어야지요! 자료를 뿌린 삼남 김용민은 바로 한변한테 걸린다.

삼남은 황당해 한다.일개 변호사가 와서 한다는 소리가 마치 자신의 회장인 것처럼 구니..

 

 

 

 

접견실

 

 

서로 약점을 가지고 논쟁한다.김용민 부사장 짓이라고 우길 것 아닙니까? 경호원한테 물어봐야지요.

 

 

 

◆회계장부 조사 중인 정지훈

박미란한테 다 몰려있다.이상하게 생각하는 정지훈.

 

 

◆화인가

 

정지훈을 죽인다는 협박으로 회계장부를 돌려 달라고 한다.

 

너 경호원이랑 무슨 사이야?

서재에서 경호원 서도윤(정지훈)이 장부를 훔쳐 갔습니다. 제가 시켰습니다. 하지만 이사진은 오해입니다. 어머니 장례날이었고 서있기 조차 힘들었고 그냥 경호원이었습니다.

 

원위치시켜놔 장부.

 

벌써 잔 거 아니야? 김하늘이 나가자 한마디 하는 회장님.

 

 

 

 

◆홍콩해지펀드 장택수 씨

한변은 이복오빠의 홍콩돈 필요 없다고 빠지라고 한다.

 

 

◆야간 조깅

위험하니 장부를 돌려주자고 한다. 비밀을 찾으려면 장부가 필요하다고 말하는 정지훈.

 

자동차 사고 시 정지훈이 결심했다고 한다 "여 여자 이 지옥에서 내가 꼭 꺼낸다."

 

 

 

◆보도자료 뿌린 범인

 

불륜기사로 덮자는 한 변의 계획.

 

 

부산으로 가라.행사를 빌미로 부산으로 내려 보내진다.

 

 

 

◆유언장

 

일흔 생일날 유언장 공개

 

전 회장은 자신의 생존여부와 상관없이 나이 일흔 되는 해에 공개되도록 뉴욕 로펌에게 유언장을 맡겼다.

일흔은 이미 넘기신 것 같은데..

유언장 정보를 알아내려고 한다. 큰돈이 나우재단으로 간다 그 이상은 못 알려주겠다는 해외 로펌.

 

 

◆부산에 간 김에 바람 쐬는 두 사람

 

 

정지훈과 김하늘은 사진을 못 찍혀서 안달이다.

 

◆스캔들의 시작

 

불륜사진 찍고 나면 시작해.

작업은 오완수다 칼에 그놈 지문 찍고.

 

일을 만들어서 부회장인 남편을 부산에 못 내려가게 하는 한 변이다.

 

◆습격

 

 

 

밤에 갑자기 습격하는 복면 괴한

 

김하늘은 굳이 배로 도망가다가 위험을 자초하지만 서도윤(정지훈)이 나타난다.

김하늘을 지켜주기 위해 각오하는 정지훈으로  마지막 장면이 끝난다.

[화인가 스캔들] 07화 감상평

 

나우재단을 둘러싼 서로간의 공격과 방어가 시작됩니다. 화인가의 스캔들을 이용해서 김하늘을 공격하기 위해 사진등 증거자료를 만들고 나서 습격하는 형태를 취합니다.

 

쉽사리 당하지 않을 정지훈이지만 매번 위험한 상황이 펼쳐집니다.자택에 있어도 되는데 굳이 보트까지 도망간 김하늘은 아마 다음 장면을 위한 연출이기 때문으로 보이는데 아슬아슬합니다.

 

 

서로 간에 정보를 다 알고 서로 공격하는 나우재단과 화인가 그룹의 공격은 다음화 회장님의 유언장을 공개하면서 극적인 반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과연 어떠한 내용일까요? 철저하게 화인가 그룹과 한편을 믿지 못하던 전 회장님의 평소 모습이라면 화인가 세력들한테는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상 7화 감상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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