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순정남]38화 정보,줄거리,다시보기-39화 예고

[미녀와 순정남]38화 정보, 줄거리, 다시 보기-39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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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순정남] 38화 정보

좋은 기억뿐만 아니라 안 좋은 기억이 떠올라서 괴로워하는 지영 씨 박도라입니다. 공 회장은 점점 고필승이 마음에 듭니다. 저녁 식사에도 초대하고 자식이었으면 어땠을까 하고 말해봅니다. 수연 씨는 조금 감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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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순정남]38화 줄거리

◆ 촬영장  이후

꼼장어와 오돌뼈에 설레었던 박도라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데이트

둘이 갔던 데이트 장소를 갑니다.

역시나 집앞에 죽치고 있던 공진단 대표와 난리가 납니다.

◆괴로워하는 과거 회상

단칸방인데 오빠는 어디서 자는지 보이질 않습니다. 괴로워하는 지영 씨 박도라.

 

단편적인 기억으로 괴로워한다. 내가 죽던 날 감독님한테 내가 찾아갔었죠. 감독님이 날 외면했어요.

기억 때문에 감독님을 더 이상 좋아할 수 없어요.

 

◆고필승대표와 식사할 거예요

폭탄선언을 하고 고모는 화를 낸다.

 

 

 

◆금사빠 공마리

삼남과 둘이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즐긴다. 또 업어 달라는 공마리

 

 

◆고필승과 저녁식사

 

자네 우리 마리 보고 싶으면 언제든지 함께 하게. 아들이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거리를 두는 지영 씨

고필승 감독과의 거리를 두는 지영 씨 박도라. 단편적인 기억때문에 오히려 공대표가 진심이었다고 오해한다.

 

우산 쓰고 가세요.

 

싫어요.

 

이거는 연인끼리 한다는 그장면? 이건 뭐지? 혼란스러운 기억에 지영 씨 박도라는 고민 한다.

 

◆사과하는 고필승

 

그때 지영 씨 손 놓은 것. 나 이벌 받을게요.

 

 

◆촬영장에서 생각난 과거

 

필승이 오빠는 바보처럼 지금까지 내 옆에 있었는데 오히려 내가 상처를 주었어.

 

[미녀와 순정남] 6화 감상평

잘못된 파편의 기억 때문에 지영 씨 박도라는 고필승과의 거리를 두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다시 파편의 기억들이 이루어지면서 결국에는 고필승의 진심을 알게 되는 지영 씨 박도라 편이었습니다.

 

 

기억의 회생 때문에 괴로워하는 지영 씨 박도라는 결국에는 사랑의 진심을 하나씩 알아가게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둘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미녀와 순정남] 39화 예고

 

큰 손실을 당해서 추궁을 당하는 공진단 대표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럴 줄 알았습니다. 회사일보다는 지영 씨만 쫓아다니더니 위기를 맞게 됩니다.

 그런데 그것보다도 공 회장이 교통사고를 당합니다. 공교롭습니다.

 

 

얼마나 다쳤을지 많은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데요.

 

 

아마 위기에 빠지는 공 회장을 고필승이 도와주는 것으로 전개가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갑자기 드라마감독이 회사를 맡을 수도 없고 그럴 가능성은 높아 보이지 않습니다.

 

 

아니면 이 교통사고로 인하여 공진단대표의 친자확인이 이루어질 가능성도 있을 것 같습니다.

 

 

박도라는 다시 떠오른 기억 때문에 다시 고필승의 진심을 알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미녀와 순정남] 인물 관계도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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